광주변호사회 봉사단은 지난 21일 저소득층·고령층 8세대에 연탄 각 470장씩 총 3750장을 동구 지산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또 봉사단원 20여 명이 지산동 일부 세대를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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