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조선대 ‘바이오헬스·항노화’ 연구인력 육성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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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조선대 ‘바이오헬스·항노화’ 연구인력 육성 MOU
  • /박주영 기자
  • 승인 2022.11.2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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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즈]박주영 기자=동신대학교 LINC3.0사업단 천연물 항노화 기능성소재 기술 ICC(센터장 박대훈 교수)는 지난 23일 조선대학교 LINC3.0사업단 바이오헬스 ICC(센터장 김석준 교수)와 ‘바이오헬스와 항노화 연구인력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신대와 조선대는 현재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천연물을 활용한 항노화 식의약 소재 개발과 항노화 관련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공동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협업 ▲특화분야 간 전문 인력 양성 ▲기업 지원 사업 협업을 추진하며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에 힘을 모은다.

동신대 박대훈 센터장은 “항노화 분야 ICC간 협약을 계속 추진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공유와 협업으로 능력 있는 전문연구 인력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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