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군수 강종만)은 18일 군청 본관 앞에서 설 명절을 맞아 ‘청렴한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펼치며,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강종만 군수는 공무원노동조합원과 실과소장 등이 참여한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직접 리플릿과 선물이 아닌 마음만 주고받자는 ‘정(情)’의 의미를 담은 초코파이를 나눠줬다. /영광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김창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나주시, 조사료 생산비 보전지원 사과값 한 달 만 20% 하락…평년 수준 근접 ‘영·호남’ 2만 가구 ‘분양 큰장’…청약 열기 기대 ‘인재양성’ 광주 AI사관학교 지원 열기 후끈 봄철 여드름 주의 담양 육아나눔터·장난감도서관 재단장 나주시, 청년후계농업경영인 65명 선발
주요기사 건강보험 가입자의 수급권 보호하는 ‘급여제한여부조회 제도’ 광주시, 장애인 복지·의료 기반시설 확충 ‘박차’ ‘뇌물 비위’ 전직 시의원 “직무연관·대가성 없다” 광주-대구시, 남부거대경제권 조성 속도낸다 광주시, 초기청년 정책 홍보 ‘발로 뛴다’ 광주시, 문화콘텐츠 기업 유치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