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역 인근 새 랜드마크 ‘생태비즈니스센터’ 문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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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역 인근 새 랜드마크 ‘생태비즈니스센터’ 문 활짝
  • /순천=이승현 기자
  • 승인 2024.05.1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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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열림식 개최…139억 투입, 연면적 3905㎡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
마을 카페·청년 창업 공간·바이오 실험실 등 입주…역세권 활성화 기대
순천생태비즈니스센터 열림식.                                                              /순천시 제공
순천생태비즈니스센터 열림식. /순천시 제공

[순천=광주타임즈]이승현 기자=순천역 인근에 도시재생사업으로 건립한 생태비즈니스센터가 문을 열었다.

순천시는 순천역 인근에 건축돼 랜드마크로 떠오른 생태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림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열림식은 노관규 시장과 정병회 시의회의장, 시의원, 입주단체 및 기업 대표,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앞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생태비즈니스센터는 총 사업비 139억원(국비 69억, 시비 70억)을 투입해 연면적 3905㎡(1200평)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2019년 토지 보상을 시작해 2023년 11월 준공됐다.

생태비즈니스센터는 순천역 역세권에 새로운 건축물과 미래 혁신적인 내부 공간으로 채워졌다.

1층은 역세권 마을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 카페와 시민들의 휴식 공간, 전시실, 세미나실,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가 운영을 시작했다.

2층은 청년들의 창업 공간으로 12개 기업과 (재)순천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가 입주해 있다. 또 3층은 150여 명이 다양한 행사를 할 수 있는 컨퍼런스홀과 바이오 실험실이 운영된다.

옥상은 순천의 국가하천인 동천과 시가지를 조망할 수 있어 시민들과 방문객에게 인기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차 공간은 지하에 마련됐다.

노관규 시장은 “지방소멸 위기와 쇠락해진 역세권에 도시재생사업 추진으로 생태비즈니스센터가 완공돼 마을주민이 직접 운영·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청년들이 꿈을 펼   칠 수 있는 창업 공간, 바이오 기술개발 등 지속 가능한 미래 혁신 공간도 마련돼 순천 역세권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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