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고향사랑기금 1·2호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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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고향사랑기금 1·2호 사업 시행
  • /완도=정현두 기자
  • 승인 2024.07.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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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보건 서비스·청소년 자격증 취득에 6900만 원 지원

[완도=광주타임즈]정현두 기자=완도군은 9일 고량사랑기부제를 통해 마련된 기금을 투입해 여성과 청소년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1호 사업으로는 ‘육아 크루, 맘 편한 치유의 달’을 운영해 출산이나 1살 영유아 육아 여성에게 완도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한다.

주 1차례, 최대 2개월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이번 사업은 우울증 선별 검사도 지원해 육아를 하는 여성들에게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제2호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 제과·제빵 기능사 자격증 취득’ 지원이다.

이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제과·제방 자격증을 취득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완도 고향사랑기부제에는 총 4000여명이 참여해 5억1800만원의 기금을 기부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기금 중 6900만원을 투입해 1·2호 사업을 시행한다”며 “전국 곳곳에서 보내주신 기부금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의미 있는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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