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원장 후보 내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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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원장 후보 내지 않겠다”
  • /양동린 기자
  • 승인 2024.07.1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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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지역위원장 “원구성 파행 책임 통감”
목포시의회 현관. /뉴시스
목포시의회 현관. /뉴시스

 

[광주타임즈]양동린 기자=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가 목포시의회 원구성 파행에 책임을 통감하고 상임위원장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다.

김원이 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장은 10일 SNS를 통해 “시의회 원구성 파행과 관련해 깊은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민주당은 관광경제위원장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원장은 지난 1일 박효상 의원이 민주당 내부 경선을 거쳐 단독 후보로 출마했으나 ‘음주운전’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사실이 불거지면서 상임위원장 선출에 실패했다.

이어 9일에도 민주당 지역위원회에서 추천한 박수경 의원마저 자녀의 상임위 소관 기관 근무 등에 따른 이해충돌 소지로 과반 이상 의원들의 찬성을 얻지 못하면서 목포시의회의 후반기 원구성이 파행을 겪고 있다.

목포시의회는 오는 16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관광경제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목포시의회 22명의 의원들 중 민주당 소속은 16명이다. 당초 민주당 소속 의원은 17명이었지만 의장 선거와 관련해 당내 경선 결과에 불복한 김귀선 의원이 제명처리 되면서 16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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