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중 아내 살해 80대에 징역 20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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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중 아내 살해 80대에 징역 20년 구형
  • /최상용 기자
  • 승인 2024.07.1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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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즈] 최상용 기자=검찰이 부부 싸움 도중 아내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80대에 대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박재성 부장판사)는 10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84)씨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검사는 “A씨가 숨진 아내의 탓만 하며 범행을 정당화하는 등 반성하지 않는다”며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 2월 6일 오전 9시15분께 광주 남구 방림동 자택 안방에서 아내 B(81)씨에게 둔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부부싸움 도중 격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A씨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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