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영산동에 위치한 향불사의 주지 진각스님이 지난 2일 350만원 상당의 백미 100포를 나주시에 기탁했다. 진각스님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시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주=정종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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