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서(서장 윤예심)는 최근 관내 행복한 요양원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주방의 식용유 및 기름화재의 위험성을 최소화 하기위해 주방용 k급 소화기를 보급했다. /담양소방서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조상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잡음 없이 무난’ 함평군, 시책일몰제 도입해 예산 20억 아낀다 광양시 ‘청년의 날 행사’ 28일 개최 조국 “혁신당·민주당은 동지…할퀴고 비틀지 말자” 역대 영광 군수선거 “정당 아닌 인물 보고 뽑았다” 영광군수 지지율 民 장세일 39.3% 혁신 장현32.7% 이번 주말·연휴엔 전남에서 가을을 한껏 만끽해보자!
주요기사 반도체·美 수출 3분기 최고…6년 만 최대 무역흑자 “지방소멸 막자”…정부부처 힘 모은다 光銀·토스뱅크 ‘함께 대출’ 700억 돌파 이달 중견 주택업체 5457가구 분양 시작 음식점업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 접수 중소기업 근로자 “퇴직연금 도입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