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부경찰서(서장 강기현)는 29일 광주 남광주교차로 앞에서 교통경찰,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조선대 학생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광주동부경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양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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