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제아·YG 프로듀서 ‘열애’

2013-11-28     광주타임즈
[연예=광주타임즈]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32)와 매니지먼트사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최필강(34)이 열애 중이다. 제아의 소속사 내가네트워크는 지난 27일 “두 사람이 사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 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들은 내가네트워크 연습생으로 처음 만났다.

3년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아는 2006년 ‘브라운아이들걸스’로 데뷔해 지난 7월 정규 5집 ‘블랙 박스’를 발표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