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의 한 초등학교

2020-11-25     /박효원 기자
24일 해당 학교에서 재학생 두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전남 367번 확진자의 자녀로 이 때문에 방역당국이 해당학교의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검사과정에 한 아이가 겁에 질려 울음을 터트리자 아빠가 달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