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장흥 전통 수제한과’ 선물하세요”

2021-01-24     /장흥=박재원 기자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장흥읍 연산리에 거주하는 김춘자 부부가 예부터 내려져 오는 전통 방식 그대로 가마솥에 장작을 넣고 불을 피워 정성껏 도라지 조청을 달여 한과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부부의 손맛이 녹아든 한과를 구매하고 싶은 경우, (061-864-2188)로 문의하면 된다. /장흥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