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율 남구의장 ‘나라사랑 독도지킴이’ 동참

2021-06-23     /박창선 기자
박희율 남구의회 의장은 지난 22일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는 ‘나라사랑, 독도지킴이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박희율 의장은 “일본 정부가 도쿄올림픽 지도에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기한 것은 명백한 국제법 위반행위이다”며“독도는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보아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로 이번 챌린지를 통해 독도 수호를 위한 전 국민의 관심과 동참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