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모습 드러낸 캐스퍼

2021-09-15     광주타임즈
15일 오전 광주 광산구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조립공장에서 광주형 일자리 첫 양산차 ‘캐스퍼(CASPER)’ 1호 생산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캐스퍼는 현대자동차와 광주시 등이 설립한 합작법인 GGM이 생산한 현대차 엔트리 SUV 모델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