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담양북대리점, 이웃사랑 실천

2022-01-10     /담양=조상용 기자

[담양=광주타임즈]조상용 기자=광동제약 담양북대리점(대표 서재선)은 최근 담양군복지재단(이사장 강성남)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음료 297박스(62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서재선 대표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담양군복지재단 강성남 이사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해주신 광동제약 담양북대리점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조성해 가는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