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아트홀, 23일 ‘마녀2’ 무료 상영…총 2회 관람

2022-08-17     광주타임즈

 

[강진=광주타임즈] 오는 23일 오후 3시, 7시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는 극장가의 여름을 얼려버린 ‘마녀2’를 상영한다. 

박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신시아 박은빈 서은수의 마력이 관객을 사로잡는다. 

15세 이상 관람가 영화로 보호자와 동행시 15세 이하도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상영 30분 전 선착순 입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