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공사 자재로 어지럽혀진 목포 유달산 트래킹길

2017-02-16     광주타임즈
[사회=광주타임즈]장준익 기자=목포 유달산 2~3등 바위 트래킹길 일부 구간이 각종 공사 자재로 어지럽혀져 있어 산에 오르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