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임직원들, 발마사지 봉사활동

2017-03-19     광주타임즈
[광양=광주타임즈]이승현 기자=김학동 광양제철소장이 ‘나눔토’를 맞아 진월면 금동마을과 신송마을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발마사지 봉사활동 하고 있다.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 직원1000여명은 18일부터 농번기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