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게수영대회 'ICT체험관' 선수들 인기

2019-07-25     광주타임즈
[광주=광주타임즈]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ICT체험관이 선수단과 관람객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부대 마켓스트리트와 선수촌 플레이룸 등 2곳에 위치한 ICT체험관은 ‘메이드 바이 광주(Made By Gwangju)’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몸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광주지역에서 생산된 문화콘텐츠 6점이 설치·운영 중으로 하루 방문객이 1000여명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