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으로 소통하라”
이날 강연은 남부대학교 김영식 교수를 초청해 태인동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웃음은 운동이다. 행복은 연습이다. 웃음을 운동 하듯이 반복해서 하고 행복을 연습하면 행복의 양이 크게 늘어난다”는 웃음 박사 김영식 교수 강의는 말 그대로 유쾌하고 상쾌하고 통쾌했다.
김영식 교수는 남부대학교 교수로 국제웃음요가문화연구소 소장으로 웃음요가 국제지도자 자격증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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