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양 등은 지난해 12월28일 오전 11시30분께 인천 서구의 자신들이 다니는 학교 교실에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해 들어가 점퍼 3벌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 조사결과 A양 등은 훔친 점퍼 3벌 중 1벌은 판매하고 2벌은 자신들이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A양 등은 경찰에서 "용돈 마련 등을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찰에 따르면 A양 등은 지난해 12월28일 오전 11시30분께 인천 서구의 자신들이 다니는 학교 교실에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해 들어가 점퍼 3벌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 조사결과 A양 등은 훔친 점퍼 3벌 중 1벌은 판매하고 2벌은 자신들이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A양 등은 경찰에서 "용돈 마련 등을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