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광주·전남 당선 소감] 목포 민주당 김원이 "목포의 봄날 가져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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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광주·전남 당선 소감] 목포 민주당 김원이 "목포의 봄날 가져오겠다"
  • 광주타임즈
  • 승인 2020.04.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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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후보의 경륜, 윤소하 후보의 헌신을 잊지 않고 잘 이어받아 새롭고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켜 새로운 목포와 목포의 봄날을 가져오겠다.

새로운 목포를 바라는 열망과 이를 실현할 실력을 가진 집권여당의 인물로 임무교대를 바라는 목포시민들의 요구가 결집된 결과로 역대 가장 높은 투표율로 시민혁명, 선거혁명을 만들어낸 목포시민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과 정권재창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새로운 목포발전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하겠다.

목포 지역경제가 너무 어렵다. 민생이 너무 어렵다. 목포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그리고 목포 청년들이 계속 목포를 떠나고있다. 목포가 청년들이 없어져서 인구가 줄고 있다. 청년이 되돌아오는 목포를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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