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4시17분께 인천 계양구의 한 병원에서 가슴 성형 수술을 받던 A(20·여)씨가 의식을 잃어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수술 중 갑자기 호흡 곤란을 일으키며 의식 불명상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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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4시17분께 인천 계양구의 한 병원에서 가슴 성형 수술을 받던 A(20·여)씨가 의식을 잃어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수술 중 갑자기 호흡 곤란을 일으키며 의식 불명상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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