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밤 10시19분께 부산 금정구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벽면에 세워둔 가로 4.8m, 세로 2.3m, 무게 800㎏ 크기의 철판이 넘어지면서 A(68)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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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밤 10시19분께 부산 금정구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벽면에 세워둔 가로 4.8m, 세로 2.3m, 무게 800㎏ 크기의 철판이 넘어지면서 A(68)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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