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관계자는 "당시 현장엔 아무런 흔적이 없었으나 사체에서 차에 충격받았을 때와 같은 점이 발견됐다는 전문의 소견이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뺑소니(교통사고 야기후 도주) 사간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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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당시 현장엔 아무런 흔적이 없었으나 사체에서 차에 충격받았을 때와 같은 점이 발견됐다는 전문의 소견이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뺑소니(교통사고 야기후 도주) 사간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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