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8시19분께 제주시 연삼로 공설운동장 입구에서 카렌스, 아반떼, 봉고트럭이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46)씨가 중상을 입었으며, B(49·여)씨 등 3명은 경상을 입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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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8시19분께 제주시 연삼로 공설운동장 입구에서 카렌스, 아반떼, 봉고트럭이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46)씨가 중상을 입었으며, B(49·여)씨 등 3명은 경상을 입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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