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급 업체 재계약 관련 관리소장과 갈등 비춰져 4일 완도읍 소재 현대아파트 앞. LPG가스 공급업체와의 재계약에 의혹을 제기하는 아파트 입주민들의 목소리가 담긴 현수막이 걸려있다. 입주민들은 아파트 관리소장과 입주민 대표 등 관리주체가 재계약을 부적절하게 해 결론적으로 주민들에게 불합리한 LPG단가를 부담시키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해당 아파트는 T가스공급업체와 수십년째 재계약을 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관련 기사 추후 이어짐 /제보자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효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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