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제25회 노인의 날을 맞아 올해 100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 가정을 최근 방문해 청려장을 전달했다. 청려장은 명아주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과 장수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매년 노인의 날을 기념해 100세가 된 국민에게 대통령 명의로 축하 서한, 장수 기념 선물과 함께 증정되고 있다. /곡성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곡성=김길룡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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