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壬寅年)을 사흘 앞둔 지난 29일 강진군 성전면 농촌체험마을인‘청자골달마지마을’호랑이 조형물 위로 상서로운 기운을 가득 담은 붉은 해가 떠오르고 있다. 2004년 농촌진흥청의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선정된 청자골달마지마을은 성공한 농촌체험마을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 마을 뒷산의 호랑이 굴에 착안해 호랑이 조형물로 어린이 놀이터를 만들고 마을을 액으로부터 막기 위해 호랑이 울음소리를 방송했는데 이후로 마을에 멧돼지 출현이 없어졌다. /강진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박효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광주시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 진행 전남도,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 1254억 나주시, 조사료 생산비 보전지원 나주시, 청년후계농업경영인 65명 선발 담양 육아나눔터·장난감도서관 재단장 윤 “국민뜻 받들어 국정 쇄신…한 총리·수석급 사의” 맥주 4잔에 2000원…13일 ‘구례 오맥축제’
주요기사 수사 직전 숨진 살인미수범, 계획범행 정황 지적장애학생 바다로 밀쳐 살해…재판행 “오월 유공자, 정신적 손해배상 청구를” 오월어머니집 관장에 희롱 문자...5·18부상자회원 항소심도 징역형 광주 동부경찰서 교통과장 대기발령 한빛원전 4호기 비상 발전기 자동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