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100리 벚꽃길·왕인박사유적지’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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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100리 벚꽃길·왕인박사유적지’ 개방
  • /영암=장재일 기자
  • 승인 2022.04.0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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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4월 초 예정됐던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연기하지만 ‘100리 벚꽃길과 왕인박사유적지’는 개방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군은 100리 벚꽃길과 왕인박사유적지를 찾은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보고 봄철 관광객 종합대책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암군 제공
영암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4월 초 예정됐던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연기하지만 ‘100리 벚꽃길과 왕인박사유적지’는 개방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군은 100리 벚꽃길과 왕인박사유적지를 찾은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보고 봄철 관광객 종합대책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암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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