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도포면 수산리 들녘 하우스에서 알타리무 수확이 한창이다. 영암군에서는 2021년 기준 농가수 154농가에서 약 102ha 정도의 규모를 경작하며, 작년 기준으로 생산량은 약 1637t으로 집계됐다. /영암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암=장재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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