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광주-아동복지 NGO 3곳,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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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광주-아동복지 NGO 3곳, 업무협약 체결
  • /박소원 기자
  • 승인 2022.05.0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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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즈]박소원 기자=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현미)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하여 3일 아동권리증진 향상을 위하여 아동복지 대표 NGO 3곳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부,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 월드비전 전남사업본부)과 함께 MOU를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 김현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 본부장, 배준열 굿네이버스광주전남지역본부 본부장, 김동관 세이브더칠드런광주아동권리센터 센터장, 정병원 월드비전전남사업본부 본부장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아동복지 대표 NGO가 광주 내 아동의 아동권리증진을 위하여 ▲아동권리증진을 위한 아동권리확산 및 실현을 위한 활동 ▲아동권리증진을 위한 정책 논의 및 활동에 관한 정보교류와 아동 정책제안 활동에 대한 협력 ▲협약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및 발전을 위한 정기적인 소통에 협력할 예정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김현미 광주지역본부장님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광주 내 아동복지 NGO와 협력하여 보다 넓은 아동권리보장이 될 것이라 기대되며, 4개 기관이 한 목소리를 내어 아동권리가 증진될 수 있도록 아동복지사업 수행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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