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광양구례지사(지사장 정승호)에서는 지난 13일(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에 라면 8박스, 백미10kg 18포(9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지사 직원들이 사회공헌기금으로 매월 적립한 금액으로 준비했으며,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이승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나주시, 조사료 생산비 보전지원 사과값 한 달 만 20% 하락…평년 수준 근접 ‘영·호남’ 2만 가구 ‘분양 큰장’…청약 열기 기대 ‘인재양성’ 광주 AI사관학교 지원 열기 후끈 봄철 여드름 주의 담양 육아나눔터·장난감도서관 재단장 나주시, 청년후계농업경영인 65명 선발
주요기사 건강보험 가입자의 수급권 보호하는 ‘급여제한여부조회 제도’ 광주시, 장애인 복지·의료 기반시설 확충 ‘박차’ ‘뇌물 비위’ 전직 시의원 “직무연관·대가성 없다” 광주-대구시, 남부거대경제권 조성 속도낸다 광주시, 초기청년 정책 홍보 ‘발로 뛴다’ 광주시, 문화콘텐츠 기업 유치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