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이 5·18 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최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날 안영근 병원장을 비롯한 전남대병원 의료진 및 직원 30여 명은 5·18묘역을 찾아 헌화·분향하며 영령들을 위로했다. /전남대병원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선옥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광주시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 진행 전남도,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 1254억 나주시, 조사료 생산비 보전지원 나주시, 청년후계농업경영인 65명 선발 담양 육아나눔터·장난감도서관 재단장 윤 “국민뜻 받들어 국정 쇄신…한 총리·수석급 사의” 맥주 4잔에 2000원…13일 ‘구례 오맥축제’
주요기사 수사 직전 숨진 살인미수범, 계획범행 정황 지적장애학생 바다로 밀쳐 살해…재판행 “오월 유공자, 정신적 손해배상 청구를” 오월어머니집 관장에 희롱 문자...5·18부상자회원 항소심도 징역형 광주 동부경찰서 교통과장 대기발령 한빛원전 4호기 비상 발전기 자동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