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즈] 국내 서점 예스24가 국내 뮤지컬 전문지 ‘더뮤지컬’ 창간 22주년 기념 7월 특집호를 발행한다.
2000년 창간된 ‘더뮤지컬’은 7월 특집호 기획 기사를 통해 22년간 발자취를 되돌아본다.
‘더뮤지컬’은 배우와 창작진 인터뷰와 현장 취재·칼럼·리뷰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국내외 뮤지컬에 대한 정보를 전해온 국내 대표 뮤지컬 월간지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이 잡지는 잠정 휴간에 들어갔다. 예스24가 이를 인수해 올해 1월 호부터 재발행을 시작했다. 7월1일 정식 발행을 앞둔 특집호에는 창작 뮤지컬 ‘사의찬미’ 초연 10주년 기념 특별 별책 부록도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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