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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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성료
  • /장성=유태영 기자
  • 승인 2022.06.3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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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광주타임즈]유태영 기자=장성공공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국가산림교육센터인 국립장성숲체원과 협력해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28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강연 2회, 탐방 2회, 후속모임 1회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마음을 치유하는 숲’을 주제로 꾸린 이번 길 위의 인문학에서는 ▲자연으로부터 배우는 회복과 삶의 자세 ▲자연과 함께 나의 마음 읽어보기라는 주제로 강연 2회를 진행했고 ▲숲오감체험 ▲숲에서 배우는 자연치유력이라는 주제로 탐방 2회를, 그리고 마지막으로 ▲숲과 나의 추억이라는 주제로 마지막 후속모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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