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올해 신규 화훼 소득작물 육성을 위해 처음 도입한 ‘리시안사스’ 수확이 한창이다. ‘리시안사스’는 부케나 꽃다발 등 장미만큼 널리 사용되는 꽃으로 모습도 향기도 은은하다. 또, 수확 후 개화기간이 2주 이상으로 길고, 화색이 다양해 인기가 많으며 다른 화훼 작목과 재배기간이 겹치지 않는 등 장점이 많은 품목이다. /강진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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