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의 대표 과일, 새콤달콤 맛있는 참다래 수확이 시작됐다. 해남군에서는 2022년 기준 45농가(39.6㏊)에서 참다래를 재배, 연간 500여t 가량을 생산해 13억원 가량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특히 주 품종인 골드계통의 해금은 전남도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국내 품종으로 당도가 높고 부드러운 맛으로 참다래 시장의 인기를 선도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남=이종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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