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저축은행(대표이사 김민수)은 최근 구례군(군수 김순호)에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은 지난 3월 23일 구례군과 바로저축은행의 1사1촌 상생 협약식을 통한 취약계층 주민의 생활복지 향상 지원 협약의 연장선이다. 협약은 5년간 총 1억 원 기부를 약정했으며 이번 기부는 이전에 1000만 원을 기탁한 이후 두 번째로 이뤄진 기부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례=황종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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