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지난 5일 담양 관방제림과 추성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2023 Damyang Bamboo Festival'에서 관광객들이 궂은 날씨에도 축제를 즐기고 있다./담양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조상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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