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배달음식점 483곳 위생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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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배달음식점 483곳 위생 점검
  • /최현웅 기자
  • 승인 2024.06.2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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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한·조리기구 세척·식품 보관상태 확인

 

[광주타임즈]최현웅 기자=광주시는 김밥·떡볶이 등 분식을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 등 483곳을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위생관리 3차 현장중심 기술지원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2024년 배달전문 음식점 점검을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1명과 함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식품 등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식품 보관 기준 준수,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등을 확인한다.

특히 세균오염도조사(ATP) 측정기를 활용해 종사자 손과 조리기구의 세척·소독 전후 세균 수치를 비교하며, 손씻기 및 조리기구 세척·소독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 산가측정지를 활용해 기름의 산패도를 측정, 영업자에게 올바른 튀김용 유지 사용과 교체 시기를 안내한다.

위생관리 미흡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지난 4월 실시한 위생관리 2차 컨설팅에서는 배달음식점(피자,햄버거 등) 496곳을 점검, 미준수 업소 226곳에 대해 시정조치했다.

임진석 광주시 건강위생과장은 “음식이 상하기 쉬운 여름철을 앞두고 소비가 많은 배달음식을 집중 관리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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