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톡톡뉴스] 특별취재팀 박찬 기자 = 28일 새벽 장성군 삼계면 요양병원에 화재가 발생해 환자와 관계자 등 2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다. 이번 화재는 81세 치매노인의 방화로 인한 사고로 밝혀졌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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