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타임즈] 최영출 기자 = 무안군은 가족과 함께 자원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지역 사랑 봉사를 실천하는 무안군가족봉사단이 자원봉사 장애체험, 환경 교육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였다. 무안군에 따르면 가족봉사단 장애우팀 20명은 최근 무안읍 소재 장애우 전문 복지 시설인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우 인식개선 교육과 수동휠체어 타기, 장애우 흰 지팡이 체험, 목발 체험 등 다양한 장애 체험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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