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A씨의 옹기공장 지붕 30㎡이 탔고 A씨가 화상을 입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옹기공장의 가마가 과열돼 불길이 벽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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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A씨의 옹기공장 지붕 30㎡이 탔고 A씨가 화상을 입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옹기공장의 가마가 과열돼 불길이 벽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