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바라보세요.
세상이 아름답게 보여요
참새들이 조잘거리는
새벽 들판을 걸어 봐요.
살만한 세상이 펼쳐져요
새해가 떠오르네요.
지난아픔 버리고
새아침을 바라봐요
행복이 기다리고 있어요.
새해에는 꿈꿔 봐요
소원을 이룰거에요.
무등에 해 뜨면
밝은 세상이 올거에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우리 모두 행복하게요
-춘강 나일환
<작가 프로필>
무안일로출생. 시인 수필가. 한국문인협회 회원. 광주시인협회 이사. 전남문인협회이사. 한국사이버문학인협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무안지부회장 . 무안 문인협회 회장. 무진주문학 발행인. 한국복지문학예술인협회 회장. 한국지역연합방송 회장. 한국지역연합뉴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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