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광주타임즈] 김용수 기자=강진의 주요 관광자원을 디자인해 랩핑한 관용차량이 강진의 친근한 이미지 형성과 관광자원의 홍보에 첨병이 되고 있다. 이번 강진 관광자원에 대한 디자인은 총 39대의 관용차량에 버스, 실과 차량, 읍면 차량, 3가지로 분류하여 각각의 콘셉트에 따라 랩핑했다. 버스는 강진의 문화적 자산인 예술, 관광 등을 그래픽화해 ’내 마음이 닿는 곳 강진’을 표현했고, 부서별 차량은 군정이 지향하는 바인 ‘더불어 행복한 강진’을, 읍면별 트럭은 군정의 목표인 ‘군민이 주인입니다’를 표현해 그래픽화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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