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20만 원 사용…여성농업인 바우처 카드 10월 11까지 신청
[곡성=광주타임즈] 홍경백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오는 10월 11일까지 ‘2019 여성농업인 행복바 우처 지원’ 2차 대상자 200명을 모집한다.
행복바우처는 여성농업인들에게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20만원(자부담 2만원)을 사용할 수있는 카드를 발급해주는 사업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곡성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활동에 종사 하고 있는 여성농업인이어야 한다.
또한 만 20이상에서 만 75세 미만 (1945넌 1월~1999년 12월생)을 대상으로 한다. 실제 영농활동 종사 여부는 농업경영체 등록 및 농지원부를 통해 확인한다.
문의사항 (061-360-7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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