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광주타임즈] 홍경백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에서 운영 중인 제9기 곡성명품농업대학이 지역특화 작목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한우, 발효식품 2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각 22회 교육 중 19회를 마무리 하면서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한우 과정은 지역 축산농업 발전으로 농업인 소득 증대와 농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 됐고, 발효식품 과정은 발효의 원리 이해와 실습을 통한 농업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돼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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