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는 미주지역 76개 한인상공회의소가 연합해 미주 한인상공인의 위상제고와 권익보호, 회원 단체 간 사업협력과 정보교류 등 많은 주요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날 김순호 군수를 비롯해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임원과 구례군 실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체결이 이루어졌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에 따라 경제, 문화, 관광, 교육 등 각 분야에 걸쳐 광범위한 교류를 위한 협력방안을 마련하는 등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해 나가고 지속적인 교류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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